일지희망편지 - 나 이제 웃기로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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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엔세일 작성일08-11-13 23:41 조회3,532회 댓글0건본문
웃음을 잃어버린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.
왜 그리 얼굴이 어두우냐고 물으면
'살기 어려운 세상' 탓을 할 때가 많습니다.
그런데 참 이상한 일이지요.
왜 우리는 꼭 즐거운 일이 있어야만
웃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일까요?
기쁜 일이 있어서 웃는 것이 아니라
먼저 웃고 나면 기쁨이 찾아 옵니다.
지금 바로 천천히 깊은 숨을 내쉰 후
입술은 미소를 띠고 눈빛은 감동을 담아 말해 봅니다.
'나, 이제 웃기로 한다.' 라고.
[이 게시물은 엔세일님에 의해 2008-11-13 23:41:44 일지희망편지에서 복사 됨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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